[원고]청년의 힘, 데모. 청년의 힘, 데모. 1. 헬조선을 뒤집으려는 청년학생대오 지난 14일 광화문에서 박근혜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있었습니다. 이날 투쟁은 낮 1시 장애인을 비롯한 각 부문별 사전집회를 시작으로 13만 민중이 결집하여 자정가까이까지 전개되었습니다. 올해 들어 가장 컸던 .. 이런저런 게시판에 쓴 글 2015.11.18
[스크랩] 식생활교육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올려봅니다. 오늘 아침 종각에 있는 윙스터니란 곳을 빌려 도시농업시민협의회 정책세미나를 했는데요. 서울시 도시농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인데 내용은 대도시 푸드시스템과 도시농업, 로컬푸드를 다루었습니다. 강사는 충남발전연구원 허남혁 연구원님이시고요. 이 분의 발표를 들으면서 우리 식.. 이런저런 게시판에 쓴 글 2013.08.07
와싸다 자유게시판에 쓴 글 - 왜 화학조미료와.... 왜 화학조미료와 첨가물들을 즐기시나요? 번호: 567220 | 글쓴이: 김인봉 | 작성일: 2013-06-06 14:34:11 | 가입일: 2002년 02월 04일 | 조회수: 540 게시판에 화학조미료 관련 몇 차례 글이 올라와서 이 글을 씁니다. 제가 식품관련 전문가가 아니라 제가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만 생태에 맞게 농사지어.. 이런저런 게시판에 쓴 글 2013.06.06
강호동이 계모의 처지에 놓였군요. 강호동이 계모의 처지에 놓였군요. 번호: 516275 | 글쓴이: 김인봉 | 작성일: 2011-09-12 02:15:50 | 가입일: 2002년 02월 04일 |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으로 보면 강호동이 탈세를 한 것은 아니군요. 세금 신고과정에서 어떤 속임수가 발생한 것이 아니라 비용의 불인정 등으로 내야 할 세금이 더 되는데 덜 냈으니 .. 이런저런 게시판에 쓴 글 2011.09.12
지난 토요일 열린 문화살롱 라우리안의 50회 음악회 지난 토요일 열린 문화살롱 라우리안의 50회 음악회| 나눔터(지역소식,회원동정,포럼후기) 네올 | 등급변경▼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| 조회 14 |추천 0 | 2009.03.24. 02:50 http://cafe.daum.net/anyangforum/7zpu/253 샘마을 맞은편 의왕쪽 아파트 대원칸타빌레 담장건너 작은 문화살롱 라우리안에서 21일 50회.. 이런저런 게시판에 쓴 글 2011.07.06
내가 그간 고생해온 고질병으로 ....| 내가 그간 고생해온 고질병으로 ....| 떠들기 인품거사 조회 12 |추천 0 | 2003.06.10. 00:17 http://cafe.daum.net/anmini/3JxE/736 지난 87년 이래 나를 괴롭혀 온 치루라는 똥꼬병이 많이 도지는 바람에 할 수 없이 병원엘 갔다. 5월 30일 바로 수술하자는 걸 다른 할 일이 있어 6월 3일로 수술을 미뤄야 했기에 응급처치로.. 이런저런 게시판에 쓴 글 2011.07.06
이번 추석에 채택한 노선 그리고 깨달음 이번 추석에 채택한 노선 그리고 깨달음| 떠들기 인품거사 조회 23 |추천 0 | 2003.09.15. 01:48 http://cafe.daum.net/anmini/3JxE/777 어머니가 계시고 내가 장남이라 명절이면 대구를 가지 않을 수 없다. 용산역 광장에서 전경들이 앉으라며 휘두르는 대나무작대기에 턱이 걸릴뻔하며 귀성행렬에 몸을 싣던 80년대의 .. 이런저런 게시판에 쓴 글 2011.07.06
폭넓게 생각한다고 하지만...| 폭넓게 생각한다고 하지만...| 떠들기 인품거사 조회 20 |추천 0 | 2003.09.29. 01:30 http://cafe.daum.net/anmini/3JxE/786 내 친구가 카페에 댓글을 달며 남자 나이 사십이 넘으면 하드해져야 할 것은 소프트해지고 소프트해져야 할 것은 단단해진다는데... 문득문득 섬찟한 생각이 들 때가 바로 그런 때이다. 라디오 .. 이런저런 게시판에 쓴 글 2011.07.06
의무(무상)급식, 우리 국민이 처음으로 남을 생각하기 시작한 결정입니다. 의무(무상)급식, 우리 국민이 처음으로 남을 생각하기 시작한 결정입니다. 번호: 509048 | 글쓴이: 김인봉 | 작성일: 2011-07-04 01:12:13 | 가입일: 2002년 02월 04일 | 조회수: 183 다른 분들도 그런 세월을 겪은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제게도 지금은 이미 아득하기만 한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, 가슴깊숙.. 이런저런 게시판에 쓴 글 2011.07.05
딴따라의 힘 - 저는 나는 가수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웁니다. 딴따라의 힘 - 저는 나는 가수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웁니다. 번호: 506946 | 글쓴이: 김인봉 | 작성일: 2011-06-13 02:20:28 | 가입일: 2002년 02월 04일 | 조회수: 1335 나는 가수다. 현실에 대한 참 도발적인 제목을 걸고 있다는 점에서도 가슴이 뜨끔합니다. 그들이 가수란 걸 다들 알지 않나요? 그런데 나는 가수다.. 이런저런 게시판에 쓴 글 2011.07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