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2014년 3월1일 Facebook 이야기

네올 2014. 3. 1. 02:25
  • profile
    참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.
    제가 새정치연합(가칭) 경기도당 창당준비단 사무처장을 맡아 발기인대회를 치르느라
    페친님들 글을 제대로 읽지 못했습니다.
    친구노릇을 제대로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.
    신문사에 미리 약속한 터라 약속한 것은 지켜야 한다는 안의원님의 말씀이 굳이 아니더라도 지킨 칼럼입니다.
    사실 글이 좀 뒤죽박죽입니다. 더구나 이 일에 제가 좀 흥분해서 좀 글이 줄가리가 없습니다.
    법대로라는 것들에 대해 느낌을 전하고 싶습니다.
    안양시민신문도 좀 읽어주시고요 ㅎ.
    aynews.co.kr  
    뭐 돌아보면 언제나 그랬지요. 그동안 안 무너진 게 아니에요. 삼풍이 무너지고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뭐 이런 일이 다 있나 싶었는데 20년 기념이라도 하는지 체육관 지붕이 무너졌어요.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억장이 무너져요. 
    im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