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2013년 8월27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네올 2013. 8. 27. 23:51 김인봉 |facebook ㅎ 제 밭의 꽃 자랑입니다. 새끼손가락만한 부채가 정말커져서 범부채가 되고 이쁜 꽃이 피었습니다. 토종꽃이에요. 큰 꽃은 닥풀입니다. 닥나무랑 이 풀의 뿌리를 넣어서 한지를 만든다네요. 봄에 심어 꽃이 피어나길 기다리는 시간도 참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