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2013년 4월4일 Facebook 이야기 네올 2013. 4. 4. 23:59 김인봉 02:08|facebook 지난 2년간 참여해온 안양시의 위원회 활동에서 임기가 되어 내려놓게 되었습니다. 별로 한 것도 없고, 또 할 일도 없었는데 괜히 한 것 같아 자괴감이 큰 활동입니다. 제가 잘난 사람이 아니니 들러리라는 말이 굉장히 어줍잖기는 한데 한 역할은 들러리입니다. 들러리는 아무래도 뜻맞는 사람이 해야 제격이라는 것을 실감하면서 돌아봅니다. 송현주 02:15|facebook → 김인봉 고생 많으셨어요^^ 김인봉 02:15|facebook → 김인봉 ㅎㅎㅎ 안 주무시는군요. 송현주 02:18|facebook → 김인봉 홍콩연수보고서 쓰느라 벌써 며칠 째 이러구 있어요. 17군데를 통역과 함께 공식방문한 터라 좀 힘드네요. 머리도 나빠진 것 같고 김인봉 02:18|facebook → 김인봉 하하하 고생이 많으십니다. 이종명 03:06|facebook → 김인봉 내려 놓셨으니 푸욱 주무세요^^ Kei Song 08:32|facebook → 김인봉 많이 애썼네... 맛난 커피 한 잔살테니 한 번 들르게나... 정흥모 08:47|facebook → 김인봉 들러리라뇨? 송현주 08:50|facebook → 김인봉 커피타임 가져요 김인봉 12:23|facebook → 김인봉 이종명 ㅎㅎ 고맙습니다 김인봉 12:24|facebook → 김인봉 Kei Song 네 형 김인봉 12:25|facebook → 김인봉 정흥모 ㅎ 귀빠진 날이시군요. 생일축하드려요. 김유철 14:08|facebook → 김인봉 들러리 아니신데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