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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1월 22일 오전 02:11
네올
2012. 1. 22. 02:12
아이와 조카를 데리고 '부러진 화살'을 보고왔어요. 법원이 쓰레기같다는 아이의 느낌때문만이 아니라 너무도 당연한 것을 너무나도 당연한 것처럼 안 지키는 - 그래서 어쩌면 사회 모두가 가수가 '나는 가수다'라는 선언을 통해서 다시금 가수 맞네를 확인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.
사법부 아주 껄끄럽겠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