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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9월 14일 오후 11:02
네올
2011. 9. 14. 23:06
낯설게 느껴진다는 말에 참 가슴이 선득하다.
요즘처럼 더운 낮을 가진 날의 밤이 선득한 것처럼
고개를 넘은 것일까?